昨日 また不要不急の外出をしちゃいました・・
普段は観光客で賑わう湯布院
↑ 由布岳です、この道をくねくね下って行くと湯布院があります
↑ 普段は観光客が沢山散策してるお土産屋さんが並ぶ湯の坪通リも閑散としています。
↑ この写真は普段の湯の坪通りの光景 (写真は借りてきました)
↑ 湯布院からチョット外れた所 牧草地で遊びました^^
↑ わらびが沢山顔を出していました 蕨狩りをしてる人もチラホラ見かけました
↑ 美味しい空気を吸って良質な気晴らしが出来ました^^
나도 불요불급의 외출
어제 또 불요불급의 외출을 해 버렸습니다··
평상시는 관광객으로 활기찬 유후인
↑ 유흐다케입니다, 이 길을 구불구불 내려서 가면 유후인이 있어요
↑ 평상시는 관광객이 많이 산책하고 있는 선물가게가 줄선 뜨거운 물의 평통리도 한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 사진은 평상시의 뜨거운 물의 평그대로의 광경 (사진은 빌려 왔습니다)
↑ 유후인으로부터 통트 빗나간 곳목초지에서 놀았습니다^^
↑ 고사리가 많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던 와라비 사냥을 하고 있는 사람도 치라호라 보였습니다
↑ 맛있는 공기를 들이마셔 양질인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던^^